원본을 겹치는 편집과 새 곡 생성은 다릅니다
매시업이라고 하면 한 곡의 보컬을 다른 곡의 반주 위에 올리는 작업을 떠올리기 쉽습니다. 이 도구는 그와 달리 두 오디오를 참고 자료로 사용해 새로운 노래를 생성합니다. 첫 곡의 리듬과 두 번째 곡의 차분한 분위기를 결합하도록 요청할 수 있지만, 원래 목소리나 멜로디가 그대로 남는다고 보장하지는 않습니다. 먼저 새 곡에서 듣고 싶은 특징을 정해 두면 참고 자료를 고르고 결과를 비교하기가 쉬워집니다.
어쿠스틱한 질감에 전자 리듬을 더했을 때 어떤 편곡이 나올지 탐색해 보세요. 벌스에서는 기타의 따뜻함을 살리고 후렴에서는 박자감을 키우는 식으로 두 참고 음원의 역할을 나눌 수 있습니다. 여행 영상에는 가벼운 도입부를, 개인 노래 데모에는 보컬이 돋보이는 차분한 시작을 요청하는 방법도 있습니다. 사용할 장면을 먼저 떠올린 뒤, 각 음원에서 참고하고 싶은 부분을 하나씩 적으면 완성곡을 들을 때 무엇을 확인할지 분명해집니다.